최종 준비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이에게 보내는 중요한 호소!
내가 지구에 대해 나의 팔의 모든 힘을 다시 풀기 전에, 나는 이 메시지에서 주실 지침과 지시 사항을 따르도록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구원받고 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는/그녀는 나왔으며, 그곳에서 떠나왔으며, 그곳에 있다. (계속...)
적색 경보
우리 자유와 존재의 끝
나의 적을 섬기는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으며, 독재의 일정은 기존 유행병에 대한 백신과 백신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백신은 해결책이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시작이며, 이는 죽음, 초인류주의와 수수의 표식 삽입로 이어질 것이다. 수천만 명의 인간에게. (계속)
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성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두 여자가 내 발을 씻겼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는 내가 그녀의 죄를 용서해 주어 치유했던 죄인이었다. 그 여자는 내가 머물렀던 집 주인보다 나에게 더 정성을 다했다. 두 번째 세족은 라자로의 누이 마리아가 했다. 그녀는 값비싼 향수로 내 발을 닦았는데, 이는 나의 장례를 위한 것이었다. 최후만찬이나 유월절 만찬 후 나는 뜻밖에도 사도들의 발을 씻겨서 첫 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섬겨야 함을 보여주셨다. 이것은 내가 사랑의 가르침으로 영혼을 개종시켜 어부처럼 만들라는 나의 가르침과 함께, 단순히 육체적으로 사람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사도들에게 준 모범이었다. 처음에는 사도들이 망설였지만, 성령의 은총을 주자 그들은 내가 요청한 대로 나아갔다. 나는 내 모든 신실한 자녀들에게 육체의 도움과 죄인의 개종이라는 치유의 선물을 나누라고 부른다. 두려워하지 말고 성령의 선물을 불러 영혼을 구원할 말을 해주도록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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