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일 일요일

2020년 11월 1일 일요일: (모든 성인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모든 성인의 날을 기념하는 이 날은 영광스러운 날이다. 이는 교회가 인정한 성인들뿐만 아니라 천국에 들어간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다. 너희는 환시에서 십자가를 보았는데, 천국에 가는 모든 사람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각자의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 나의 땅에서의 십자고통의 공로로 인해, 나의 죽음은 너희 영혼을 죄로부터 구속했다. 나는 내 힘으로 내 자민들을 성인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내가 너희의 약점을 알기 때문이다. 고해성사를 통해 나에게 오면, 사제들의 해방을 통해 네 죄를 용서하겠다. 이 세상에서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한다. 이 생애가 끝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여기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이 너희와 합류할 것이다. 영원히 나의 영광을 누릴 것이니 기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