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일 토요일

2018년 6월 2일 토요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비의 삶과 너희 자신의 부활 사이의 평행성을 즉시 알 수 있다. 나비는 애벌레에서 고치로 변태하고 나서 날아다니는 나비로 나타난다. 나는 두 가지 본성을 가진 하느님-사람으로 태어났다. 내가 죽은 후,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부활했다. 내 신자들도 우리의 모습대로 태어나지만 아담의 원죄 때문에 너희는 죄약하고 죽을 것이다. 일단 죽으면 천국, 연옥 또는 지옥에서 심판받게 될 것이다. 천국에 오는 나의 신자들은 그들의 인간 육체와 영혼과 분리될 것이다. 마지막 심판 날에 내 신자들은 그들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부활하여 그들의 몸과 하나가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성취한 부활의 약속이며, 모든 나의 신자들이 보고 경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 삶을 나를 중심으로 집중하고 내 삶을 모방하면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