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1일 금요일

2017년 8월 11일 금요일: (콜렛 카플러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콜렛을 여동생과 사촌으로 여기며 슬퍼하고 있구나. 그녀는 자신의 친척들과 친구들이 장례식에 와 줘서 기뻤단다. 그녀는 선행으로 많은 사람들을 도왔고 마지막 날에는 고통받았지. 이제 나와 함께 상급을 받았으니, 내가 그녀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 두었단다. 그녀는 너희 가족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바버라 앤 M. 추모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바버라 앤은 네가 여러 번 라디오 프로그램에 초대했으니, 그녀의 뜻을 기리는 미사를 드린 것은 당연하다. 그녀는 자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데 매우 열심이었고, 라디오 프로그램을 계속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했지. 너는 성수를 담은 큰 금속 용기를 보았는데, 그것은 그녀가 죄를 씻어내야 할 필요가 있었음을 나타낸다. 지금 연옥에 있지만 곧 풀려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