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5일 월요일

2017년 6월 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에게 빈 무덤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너희는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살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너희 모두 언젠가는 육신이 사라질 것을 알지만 언제 죽게 될지는 모른다. 내가 너희를 집으로 부르는 날짜를 모르기 때문에,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항상 내 심판 때 나를 만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이것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죄를 고백하고, 사소한 죄라도 있다면 더 자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나와 집중력을 유지하고 모든 날과 행동을 헌신해야 한다. 내 계명을 따르고 죄를 회개하면 하늘에서 나와 영원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너희가 내 사랑으로 가는 좁은 길을 계속 걸어가기를 원한다. 또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그들도 나처럼 천국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 아직 살아 있는 동안 삶을 최대한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