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9일 토요일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가 사명을 시작할 때 내가 너에게 내 일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겠느냐고 물었지. 마치 레위를 따라오라고 요청했을 때처럼 말이야. 너는 ‘예’로 나의 뜻에 따르겠다고 대답했어. 처음에는 내가 무엇을 시킬 줄 몰랐지만, 믿음으로 나를 따랐기에 네가 내 말씀을 퍼뜨리는 데 사용될 수 있었지. 가는 길마다 나는 메시지를 기록할 문을 열어주었고, 너의 책과 인터넷에 출판되도록 도왔다. 또한 책의 삽화 작업을 돕기 위해 사람들을 주었으며, 그동안 너를 도와온 좋은 출판사도 있단다. 내가 인터넷 웹사이트 작업에도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보내 네가 내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지. 나는 많은 문을 열어주어 네가 강연할 장소를 마련해 주었다. 나의 영혼 구원에 돕기로 결심하면 풍성한 은총과 자원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