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2일 일요일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내 사도들에게 한적한 곳으로 떠나 쉬게 하라고 요청했다. 이것은 너희의 육신과 영혼에 모두 좋은 제안이다. 휴가를 통해 일에서 벗어나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피정을 통해서도 영적인 삶을 도울 수 있다. 피정에 가면 고해성사를 할 시간과 강론 속 몇 가지 영적 성찰을 위한 시간이 주어진다. 그것은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너희에게 안식을 주고, 어떻게 영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시간을 준다. 심지어 매일 기도하는 짧은 시간도 너희가 나에 대한 사랑으로 주님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약간의 휴식을 제공한다. 내가 산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여 기도를 했듯이, 내 자녀들은 믿음으로 영혼을 개종하기 위해 나가기 전에 영적인 배터리를 충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삶을 좋은 본보기로 보여주어 사람들이 너희 행동을 통해 말하는 것을 실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라.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가장 귀중한 사명이며, 내 선교사들은 하늘의 보상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