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1일 목요일

성스러운 이름 경배에서 영원한 아버지 기도회에 참석했을 때 내 앞을 여러 개의 십자가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환란 기간 동안 믿음을 위해 많은 순교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민들아, 너희에게 안전한 피난처로 집에서 떠날 준비를 하라고 여러 번 메시지를 주었다.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에 집을 떠나는 사람들은 내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내가 말해줄 때 나를 부르라. 그러면 네 수호천사가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육체적인 표징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그분은 너희가 잡히지 않도록 투명하게 만들어 주실 것이다. 계엄령 이후에 고의적으로 집에 머무는 사람들은 죽음 수용소로 데려갈 검은 옷을 입은 남자들을 감수해야 한다. 내 피난처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나의 지시를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