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가 한 기도 날에 대해 나는 정말 '만족'해. 항상 그렇게 해라! 많이 기도해서 매일 나를 '기쁘게' 만들어 주렴. 너희 기도가 사랑의 기도요, 간청의 기도이길 바란다!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기도가 되기를!
성모 마리아 묵주기도를 매일 계속해서 봉헌해 주렴. 교황 성부와 죄인들의 회개, 그리고 브라질을 위해서도 말이야.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이자 여왕이고, 오늘 아버지 이름으로 모든 브라질과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부어준다.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