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평화를 살라고 초대한다! 내가 오랫동안 너희를 평화로 초대했지만 아직 회개하거나 찾으려고 하지 않았어.
나를 통해 구하는 평화는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평화의 근원이기 때문이야.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내가 평화를 전하러 왔다!
내가 말하러 온 것은, 평화 없이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나를 통해 평화를 찾으려 한다면 세상은 곧 회개할 거야.
나는 사랑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