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나는 나의 탄생을 묵상한다. 나를 원죄 없이 잉태된 분의 열매로 만드신 성부께 모든 찬사와 감사를 바친다. 오늘 기도할 때 영원한 말씀의 강화를 이루지 못했다면 없었을 이 감사에 나와 함께 동참해라."
마마 메리 생일 축하해요 ♥ ♥ ♥
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8월 5일 금요일
오늘, 나는 나의 탄생을 묵상한다.
성모 마리아 대성당 봉헌 축일 – 복되신 어머니의 진정한 생신날,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된 동정녀 마리아 메시지
출처: ➥ HolyLo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