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신성 자비 대축일을 위한 - 유나이티드 하트 필드의 심야 미사

오전.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몇 일 전 나의 메신저*에게 이 사랑의 기치를 나타냈다.** 나는 그녀에게 토요일 저녁에 이것이 전시되기를 원한다고 말했고 모든 것과 같이 하느님의 뜻으로 이루어졌다. 나의 지상 성심의 의도는 단 하나의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 - 사랑이다. 만약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랑이 완벽하다면 더 이상 죄는 없을 것이다."

* 모린 스위니-카일.

** '사랑'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치가 유나이티드 하트 필드의 심야 미사 동안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언덕에 전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