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8일 수요일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모든 창조물의 아버지입니다. 나는 강력하게 만물을 다스립니다. 너희들의 약점과 죄와 모든 공덕을 내게 맡겨 정화받아라. 나의 뜻 없이 네 삶에 들어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늘, 시간이 앞으로 나아가면서, 네 삶의 진정한 목적의 정화를 위해 나를 초대해라. 거룩한 사랑에 따라 모든 목표를 세워라. 이것이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새로운 예루살렘에서 사는 길이다. 너희들의 고통을 참아내어라. 반항하지 마라. 내 아들이 하신 것처럼 너희들의 고통을 받아들여라. 시간이 진실인 답을 줄 때까지 참아내어라. 이것은 나의 승리와 너희들의 승리의 원 계획이다."

"승리를 향해 단결하고 함께 일하라. 나는 너희들의 힘이다."

에베소서 5:1-2+ 를 읽어라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처럼 하느님을 본받아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한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으로 내주셨듯이, 사랑 안에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