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일 금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세상에는 특정한 일을 하기 위한 특정 도구가 있지. 너희는 망치질 하려고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겠지. 영적인 세계에서, 너희에게 신성한 뜻으로 이끌어 줄 '도구'인 연합된 마음의 방이 주어져 있다네. 이것은 가장 빠르고 간결한 개요란다. 마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물건을 즉흥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신성한 뜻과 하나 되는 다른 방법들도 있지. 하지만 최선이고 가장 효율적인 길은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을 통한 여정이야. 하늘이 너희에게 이 '도구'를 주셨으니,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어 보이는구나."

"매일이 신성한 뜻으로 더 깊이 들어갈 새로운 기회란다. 매일 예수님께 더 많은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계획해야 해. 성스러운 사랑과 성스러운 겸손은 이 영적인 여정의 동반자이니, 다음 발걸음을 내딛을 때 함께 데려가렴. 진실이 너희를 찾도록 허락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