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당신들의 나라는 역사상 매우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건국 이념인 기독교-유대적 뿌리로 돌아갈 수도 있고, 그러한 가치에 반대하는 자들에 대한 불법적인 관용을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후자를 선택한다면 당신들의 나라가 계획대로 재건될 수 없을 것입니다. 너무 약해서 깨진 잔을 붙이려고 하는 것과 같을 겁니다. 이 민족의 새로운 희망은 기독교적 이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악을 품고 보호하는 것은 기독교적인 이상이 아닙니다. 악을 식별하고 반대하는 것이 자선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라 전체에 미치는 모든 악의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분은 전체를 구성합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를 강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독교적 가치를 선택하는 것은 각자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