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나는 땅에 평화를 바란다. 이것은 오직 인류가 나의 아버지 뜻에 완전히 복종함으로써 가능하다. 이 복종 안에는 그들이 현재 순간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임이 있다."

"너희는 이해해야 한다, 인간의 의지가 방해가 된다는 것을. 영혼은 하느님이 주시는 것보다 다른 것을 원한다. 이 시대에는 심지어 하느님의 계명에 대한 위반이 좋은 것이라고 믿도록 미혹받는다.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진실을 왜곡한다."

"각 영혼에게 주어진 현재의 순간은 그들의 구원을 향한 독특한 것이다. 만약 영혼이 현재의 순간에 주어지는 은총과 협력한다면, 그는 땅에 평화를 가져오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이 복종 안에 세상 중심부에서 마음의 일치를 향한 나의 부름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