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과 세계 평화를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라고 하시며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고 땅에 평화를 이루는 것은 거룩한 사랑으로 향하는 세상 사람들의 회심에 달려 있다. 나는 이것을 여러 방식으로 너희에게 말해왔다. 그것을 위해 기도하라.”

“오늘 밤에도 다시 한번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