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가 너에게 말하러 왔다. 사탄은 진리를 타협하기 위해 교활한 방법을 사용한다. 그는 대담하게 거짓말을 선포하는 것처럼 항상 명백하지 않다. 아주 자주, 오류에 직면했을 때 침묵이라는 전술을 사용한다. 침묵은 오류를 지지하며 대담하게 말한다. 많은 세계 지도자들이 진리에 대한 혼란과 타협으로 이어지는 주요 방어선으로 이 전술을 선택한다."

"내가 너에게 이러한 것들을 말하는 것은 진리의 타협이 가득한 세상에서 너희의 경계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누구를 따르고 지지할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많은 선택들이 미래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

"모든 진리의 검열관은 거룩한 사랑이며, 거룩한 사랑을 반대하는 사람은 진리를 위해 서 있지 않다. 기억해라, 어떤 진리도 거룩한 사랑과 대립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