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나는 네 마음 안에 있고 너는 내 마음 안에 있다. 내가 말한다, 어떤 고통에서도 낙담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각 고통이 나의 보살핌에 대한 믿음을 키우게 하렴. 그러면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순종하기 쉬울 것이다. 나는 모든 영혼에게 이 길을 처방하며, 분명히 악한 자가 마음속에 공포를 조장하는 법이다."

"네가 내게 항복하면, 나는 너에게 항복한다 - 어떤 현재의 은총도 숨기지 않는다. 영혼들이 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면 선을 버리고 악을 택하지 않을 것이다. 영혼들은 거룩한 사랑을 위해 나를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세상에는 범죄, 테러리즘 또는 야망이 없을 것이다. 세상의 마음은 자기만을 찾지 않고 아버지의 뜻이 마땅히 해야 할 대로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마음이 이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