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6일 금요일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리로서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장 단순한 마음은 끊임없이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자신에게 집착하지 않는 마음이다. 그의 삶의 주요 목표는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영혼은 매우 순수하고 내 손에서 쉽게 사용될 수 있는 도구이다. 그는 자신의 중요성이나 명성에 감명받지 않지만, 항상 다른 사람들의 명성을 쌓아 올리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한다.”

“이것은 매우 겸손한 영혼 - 기쁘게 만족하는 영혼 -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비판하지 않는 영혼이다. 이것이 단순함이 덕행 계단의 난간인 이유다. 단순함 없이는 다른 덕행들이 무너진다. 이 덕행을 위해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