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일 일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이 기도 장소는 은총으로 둘러싸인 재산이다 - 은총과 경계를 이루고, 은총에 잠겨 있다. 아무도 이것을 설명할 수 없고, 진실 안에서 반박하거나 부정할 수 없다. 다른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지만 천상의 은총은 남아 있으며 이곳 기적의 근원에 대한 증거를 제시한다."

"더 이상의 증거는 요청되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너희에게 말하노니, 성 요셉 신전에 순례하는 자들은 연합된 마음으로 가족 결속을 다질 영감을 받으리라. 이 은총은 자유 의지를 압도하지 않지만 용서를 향한 몇몇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감이 될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 특히 가족에게 분열을 일으킨 진실의 타협에 대한 추가적인 계시이다."

베드로전서 3장 8-9절을 읽으라

"마지막으로, 너희 모두는 일치된 정신과 동정심, 형제 사랑, 부드러운 마음과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악에 악으로 보답하거나 비방에는 비방으로 대하지 말고 오히려 복을 빌어라. 이것은 너희가 축복을 받기 위해 불리움을 받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