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일 일요일

성 베드로는 열쇠를 들고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훌륭한 사도직의 비결은 마음속에 있는 거룩한 사랑입니다. 이것이 모든 복음 전파 노력의 정점이자 깊이입니다. 그래야만 사도는 영적으로 사람들을 만나 비판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사도는 먼저 자신의 마음에 오류를 찾습니다. 그는 용서를 위해 하느님의 자비심을 믿습니다. 이는 그가 다른 이들의 마음속에서 보이는 오류를 용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거룩한 사랑은 의로운 태도에 대한 안전장치입니다. 그것은 마음에 비판적이지 않으려는 노력을 촉진합니다. 거룩한 사랑은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로 손을 내밉니다. 마음속에 깊이 스며든 거룩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지만, 구원을 향해 긍정적인 노력으로 이끌고 - 항상 다음의 긍정적인 단계를 가리키며 부드러움 속에서 어떤 함정을 지나도록 인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