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0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오늘 나는 세상 사람들이 피임과 낙태가 이 나라와 세계의 도덕적 타락으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왔다. 생명에 대한 이러한 두 가지 범죄는 성관계를 신성한 번식의 도구가 아닌 육체적인 즐거움의 수단으로 재정의했다. 따라서 동성 관계가 당연하게 여겨질 것이다."

"세상의 마음은 하느님의 법과 그리고 양심에 대한 나의 아버지의 정당한 통치라는 현실로 깨어나야 한다. 불행히도, 이러한 각성은 내 정의로서 올 수도 있다."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나의 말씀은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나온 것이며 가볍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순진한 시대는 오래전에 지나갔다. 세상 사람들로서 너희가 내린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