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심장은 온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고 있다. 나는 의로운 자들뿐만 아니라 길을 잃은 자들에게도 진리의 빛에 매달리라고 간청한다. 너희 지도자들의 마음이 속임수로 가득 찬 기만적인 시대이다. 분별의 인 없이는 많은 이들이 악을 따르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현재 진행형으로 펼쳐지고 있다. 빛의 길에서 확고해야 한다. 가장 대중적인 사고방식에 순응하지 마라. 진리를 찾아라. 너희 영성은 야심 찬 직업과 같은 모습을 취해서는 안 되며,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개인적인 중요성을 추구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