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일 토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현대 문제들의 복잡성은 인류가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데 있다. 성스러운 사랑이 진리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인류는 이 진리의 닻을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 너무 많은 선택들이 혼란으로 이어지는 타협에 기반하고 있다. 이것은 모든 도덕적 퇴폐의 근본 원인이다."

"곧 너희는 이미 보지 못했다면, 비밀 속에 가려졌던 것을 빛 안으로 가져오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 악을 파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더 받아들이기 쉽게 만들고 선함으로 옷 입히기 위해. 일상적인 것이 어떤 시점에서는 비밀로 덮여야 할 강요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처음에는 거의 알아볼 수 없을 것이며 본질적으로 은밀할 것이다; 그러나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