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7일 월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너희에게 진정한 분별과 거짓된 분별의 차이를 설명하고 싶구나. 진정한 분별은 선악, 진리와 허위 사이를 구별하는 것이다 - 진정한 분별은 자신의 미리 정해진 판단을 증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왕국을 무너지게 하지 않고 세운다. 진정한 분별은 성령의 행동을 모독하지 않지만, 진실 안에서 진리의 영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