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4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오늘 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세상의 마음이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살아감으로써 창조주와 화해될 수 있음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가 전파되고 믿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