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셉께서 오셨고 보라색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오래된 진실, 즉 결정하지 않는 것은 곧 결정을 내리는 것임을 상기시키러 왔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가정 안에서 단결을 선택하지 않으면 분열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태아의 생명을 선택하지 않으면 낙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내가 지키고자 온 진실이며, 나는 너희 평화와 연합을 바란다.”
“내 축복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