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5일 목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하느님과 이웃 사랑으로 모든 일을 하렴. 어렵든 쉽든, 즐겁든 불쾌하든, 다른 사람에게 보이든 보이지 않든, 네 마음속의 사랑이 그것을 가치 있게 만들지. 너의 거룩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려고 하지 말고 겸손하게 너와 하느님 사이에서만 거룩함을 유지해야 한다. 진실은 바로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걱정이 마음의 어떤 부분이라도 차지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네 마음이 성스러운 사랑으로 더 많이 채워질수록, 너는 더욱 거룩해지고, 그러면 모든 현재 순간을 신성하게 만드는 것이 쉬워진다. 기억해야 한다, 매 순간은 영원의 일부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모든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은 영원히 공덕이나 손실을 얻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