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어둡고 폭풍우가 치는 밤에 항구로 들어가려는 배라면 좋은 등대의 도움 없이는 암초와 장애물을 피해 미끄러지듯 지나갈 수 없고 안전하게 항구에 도착할 수 없다."

"영적인 여정 또한 그러하다. 내가 너희에게 지적해 왔듯이 영혼은 내 어머니의 심장의 안식처에 안전히 도달하기 위해 진리의 빛, 즉 거룩한 사랑을 의지해야 한다. 이 빛이 없다면 혼란과 논쟁, 그리고 과도한 자기애라는 암초에 좌초될 것이다. 이것들은 영혼을 궤도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그러니 거룩한 사랑의 항구와 거룩한 사랑을 통한 너희 구원으로 안전하게 인도할 성령의 숨결로 출항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