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4일 목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많은 영혼들의 상태를 슬퍼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주어진 은총에 응답하지 않는 영혼들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처음에 마음을 열었다면 주어졌을 더 많은 은총들을 거부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요, 은총은 은총 위에 쌓이고 따라서 가장 작은 은총도 하느님의 더 큰 계획의 발판으로 여겨져야 한다. 아버지의 신성한 뜻의 가장 위대한 설계는 종종 인간의 무관심에 의해 좌절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용감하고 분별력을 가져야 하며 행동에서 현명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당신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을 달성하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세상에서 하느님의 기꺼운 도구가 되는 방법은 언제나 그분의 은총에 응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