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셉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마리아 영원 처녀의 남편인 요셉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악마들의 공포'라는 이름으로 너희에게 옵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어떤 지위나 권세, 세상에서의 부 또는 삶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어둠 속에서 행동하는 사람은 정직하지 못하고 진리의 빛 안에서 살지 않으며 악과 협력한 죄가 있다고."
"하느님은 모든 것을 보신다. 그분에게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정의의 저울 - 거룩한 사랑의 저울 위에 달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