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4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 다시 한번, 나는 각 영혼에게 거룩한 사랑으로 양심을 부드럽게 지키도록 요청하러 왔다. 만약 네 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함이 있다면, 너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고 있지 않으며 너의 영혼의 적에게 쉬운 먹이가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각 영혼에게 진심으로 용서하도록 도전한다. 원수가 너를 지배하게 두지 마라. 네게 행해진 그 어떤 잘못도 영원한 심판에 이르기 전에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돈, 외모, 권력 또는 명성과 같이 세상의 유혹이 아닌 다른 사람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는지 너희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집중시켜라. 하나님과 타인을 섬기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 자신만을 섬기는 것은 공허하고 보람 없다."

"인류는 하나님의 신성한 뜻에 대한 사랑처럼 삶의 더 높은 가치를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리도록 허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인류는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자유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룩한 사랑은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의지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거룩한 사랑이 너희가 선택하는 기준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