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0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바로 이 시기에 사탄은 안일한 영으로 세상 사람들의 양심을 흐리게 한다. 이제 세상 사람들은 정부와 일부 종교 그리고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사건들을 움직이는 영을 알아보지 못한다."

"기독교는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억압되고 타협되었다. 그러나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 천상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모든 인류를 진리의 빛으로 불러 모으러 왔다. 나는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을 통해 깊은 개인적인 거룩함 속으로 나의 양떼를 인도하기 위해 왔다.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거짓 신에게 너희 자신 - 너희 의지와 너희 마음을 굴복시키지 마라. 사랑의 순교에 이르기까지 나에게 호소해야 한다."

"내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은 너무 적다. 망설이지 말고 거짓된 허세 없이 네 마음을 내게 넘겨라."

"우리가 함께 협력하여 먼저 마음에, 그리고 세상에 새로운 예루살렘을 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