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솔직히 말하거니, 처음부터 끝까지 성스러운 사랑은 나의 아버지 마음속에 있어 왔다 - 영원한 현재. 성스러운 사랑은 타협과 혼란으로 가득 찬 거친 바다 위에 놓인 진리의 방주와 같다."
"성스러운 사랑은 인간의 마음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 뜻에 따른 신성한 손길로 형성된다. 지금이 성스러운 사랑이 전면에 나서 거짓과 속임수를 떨쳐내고 새로운 세대를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일으켜 세울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