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세상이 테러와의 전쟁이 실제로 영적인 전쟁임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우려고 왔다. 이 전쟁은 선과 악의 대립이라 너무 명확해서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은 사탄의 오해이다."

"악이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와서 하느님이 폭력, 살인 및 모든 종류의 테러 행위를 원한다고 영혼들을 설득했다. 거룩한 사랑을 어기는 행동을 조장하는 신만이 거짓된 신일 것이고, 다른 생명을 파괴하기 위해 고안된 거짓 순교를 조장하며 마음속에서 평화를 해체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적을 사탄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지금 세상이 벌이고 있는 영적인 전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적을 이해하지 못하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거룩한 사랑은 당신의 승리의 길이다 - 기도와 희생 – 당신의 무기이다. 묵주를 내려놓지 마라. 모든 기도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적의 힘을 이해하고 영적인 전쟁터에서 그들과 맞선다면 우리는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