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여기 있는 신부님께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그러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거룩한 사랑에 대한 ‘예’가 견고하고 건전하도록 기도하십시오. 내 어머니께서 천사 가브리엘에게 '피아트'를 드리셨을 때 뒤돌아보지 않으시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거룩한 사랑에 대한 너희 ‘예’가 구원으로 향하는 길 위의 빛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