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일 목요일

알라누스(천사)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라고 말하며 받아 적혔습니다.

성부께 드리는 구일기도

네 번째 날

“영원하신 성부시여, 당신의 신성한 뜻이 모든 덕목 안에서 제 마음을 조형하시고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에 따라 저의 영성을 형성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세상 안에서 당신의 뜻의 도구가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주기도문 - 아베 마리아 - 모든 찬미를 드립니다

성부께 드리는 기도의 암송:

“천상의 아버지, 영원한 현재시여, 우주의 창조주이신 당신의 광휘는

천국의 웅장함에 귀 기울여 울부짖는 자녀들의 호소를 들어 주소서.

당신의 공급과 은총과 사랑을 땅 위에 부어 주십시오.

당신의 신성한 뜻으로 쓰는 키질로 선에서 악을 분리하소서.”

“사탄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드리운 기만의 구름을 제거하시어 모든 백성과 각 나라가 악보다 선을 선택하게 하십시오.

당신의 영원한 신성한 뜻에 반대하는 자들의 사악한 선택으로 더 이상 고통받지 않게 해주소서.”

“당신의 영원한 신성한 뜻에 반대하는 자들의 악한 선택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십시오."

"더 이상 당신의 영원하신 신성한 뜻을 거스르는 이들로 인해 고통받지 않게 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