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1일 수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가 너희가 마음마다 일어나는 회심이 개별적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왔고, 각 영혼은 매 순간 독특한 경험을 한다."

"예를 들어, 네가 디자인한 각각의 책갈피가 하나의 영혼이라고 가정해 보렴. 하나하나 모양이 다르지 않니? 마치 모든 사람의 영성이 다르게 형성되는 것처럼 말이야. 궁극적으로 가장 효과적이려면 견고한 바탕에 붙어 있어야 해. 그 접착제는 영혼이 신성 의지에 굴복하는 것을 나타내는데, 사실상 믿음이지. 그 바탕은 나의 아버지의 뜻을 의미한다."

"이렇게 삶과 각 영혼을 보는 데 주저하지 마라. 회심은 표면적으로는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신성 의지 안에서 완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