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9일 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너희가 마음속에 부정적인 감정을 키워온 사람들이 거룩한 사랑과 반대되는 장애물이 된 것을 보게 도우러 왔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사랑은 포도나무이고 겸손은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마음은 모든 상황의 나쁜 결과와 모든 것이 자신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겸손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손에서 온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이것으로 겸손한 영혼은 모든 것 안에서 기뻐하고 하느님의 뜻을 즐거워합니다."

"그러면 어려움이 올 때, 그것들이 오듯이 그는 그들을 하느님께 돌려드리고 인내와 관용으로 하느님의 계획의 다음 부분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