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을 위한 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는 패트릭 신부께 인사합니다. 그러고 나서 저를 보며 미소 지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너희들에게 내가 얼마나 초라해 보이는지 말할 수 있겠다."

"자,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육화된 예수님께 찬미를 드리러 왔습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성막에 계신 거룩한 임재 앞에서 모든 사제가 와서 온갖 타협과 속임수를 벗어 버리고 그들의 마음을 드러내시도록 요청하러 왔습니다--그리하여 주님이 그들을 진정한 사제로 만드실 수 있도록."

"오늘 밤 나는 나의 사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