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채찍질 당하신 후의 모습으로 모린에게 나타나셨다.
"내 상처의 수를 보아라, 내가 기꺼이 감수한 고통을 보아라. 인류는 나를 거짓으로 비난하고, 거짓으로 채찍질했고, 잘못된 이유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용서했다. 나는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있었지만 기꺼이 그 위에 머물렀다. 내 변호자를 위해 많은 천사들을 부를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자비로울 수 있다면, 너희 아버지께서 모태에서 짜신 너희 중 누구라도 다른 사람에게 원한을 품을 수는 있겠느냐? 너희는 나와 같이 자비롭고 사랑스러워야 한다. 너희가 나를 더 많이 본받을수록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속으로 더욱 깊이 끌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