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당신의 집은 기도의 향기로 가득 차야 하며, 작은 가정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025년 11월 8일 이탈리아 이스키아의 자로에서 앙겔라에게 전한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이 저녁, 성모 마리아는 흰옷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녀의 망토도 하얀색으로 넓고 길었으며, 그 망토가 그녀의 머리를 덮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열두 개의 빛나는 별로 만든 왕관을 쓰고 계셨으며, 어머니의 손은 기도로 모아져 있었고, 손에 긴 백색 장미를 들고 계셨습니다. 그 장미는 거의 발까지 내려왔으며, 그녀의 발은 맨발이었고 세계 위에 서 있었습니다. 세상은 큰 회색 구름에 덮여 있었으며, 전쟁과 폭력의 장면이 일부 지역에서는 보였지만 다른 곳에는 작은 빛의 불꽃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성모 마리아는 큰 빛으로 둘러싸여 있었지만 얼굴은 매우 걱정스러운 표정이며 눈에는 눈물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있으시길.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부름을 받고 여기 내 축복받은 숲으로 온 것을 감사드린다. 내 아이들이여, 이 저녁에도 나는 다시 기도를 하라고 부탁한다. 악과 죄로 점점 더 위협받는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라

아이들아, 너희의 삶을 하느님의 손에 맡기라. 그는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분이다. 두려움과 걱정들을 그에게 맡기고, 오직 그분만이 줄 수 있는 평안과 평화로움을 받으라. 거짓된 희망을 약속하는 자들에게서 멀어지거라, 진정한 희망과 진정한 평안을 주실 수 있는 이는 하느님뿐이니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저녁에도 나는 너희에게 집에서나 교회에서 기도 모임을 형성하라고 초대한다. 당신의 집은 기도의 향기로 가득 차야 하며, 작은 가정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여, 성모의 기도는 악에 대한 강력한 무기가 된다. 기도 그룹은 너희의 신앙을 강화시키고 시험의 순간을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아, 너희에게 어려운 시대가 기다리고 있다. 고통과 슬픔의 시대이지만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의 존재와 사랑으로 너희를 지지한다

아이들이여, 너희가 기도할 때마다 나는 너희 곁에 있고, 듣고 있으며 지원하고 있다. 너는 결코 혼자 있지 않다

그 순간 어머니께서 고개를 숙이시고 오랫동안 침묵하셨습니다. 그녀의 오른쪽에 저는 거의 눈부실 정도로 큰 빛 속에서 예수를 보았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계시고, 성흔을 지녔습니다. 그의 몸은 찢어지고 피로 덮여 있었습니다. 가시관에서 피가 흘러 땅을 적셨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땅을 가리키시며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말씀하셨다, “딸아, 우리는 침묵 속에서 경배하자.” 저는 침묵 속에서 기도하며 기도에 모든 나를 추천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의 의도를 예수께 맡겼습니다.

그 후 성모 마리아께서 다시 말씀을 시작하시며 나에게 말했습니다, “딸아, 이제 우리는 내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 우리는 오랫동안 기도했고, 기도에 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성모 마리아께서 메시지를 계속하셨습니다.

아이들이여, 이는 침묵과 기도의 시간입니다.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입술만으로 기도는 하지 말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마지막으로 그녀는 모두에게 축복을 주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MadonnaDiZar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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