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는 내 입 속에서 심장처럼 12번 뛰었습니다. 성찬 후, 제단 왼쪽에 만디리온의 성상이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이 교회에 있는 그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 성상의 형상으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만나 하늘을 열어줄 때, 그것은 그들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나의 공로 때문입니다. 이것이 은총입니다. 시련의 시기에 내 은총이 사람들에게 드러날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공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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