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나의 최종 계획은 성모 마리아에게 허락되었습니다
2004년 2월 5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메시지

나의 최종 계획은 성모 마리아에게 허락되었습니다.
내 마음을 당신께 굽히며, 당신을 통해 무한한 사랑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무한한 사랑 속에서 나를 찾으십시오.
예수님의 사랑은 자신의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드리며, 무한한 사랑과 자비 속에 놓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자비, 언제나 사랑입니다.
나의 도착 때 하늘이 열리고 첫 번째로 비둘기가 나타나 나의 도착을 알리는 징조가 될 것입니다.
나는 내 땅에 내려와 무한한 사랑을 두며,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애쓰는 모든 이들의 숨결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나의 시간은 더 이상 후회를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미카엘이 나의 사랑을 보장하며, 나의 승리가 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어머니의 자비로운 손길로 드러날 것입니다. 나는 그녀에게 그 악마를 완전히 물리치는 임무를 맡기며, 모든 것을 끝내고 무한한 사랑으로 만들겠습니다.
성모 마리아와 천사들, 대천사들이 저주받은 천사들의 전군을 쓰러뜨리고 그들의 무한한 자비를 최종 승리 속에 두실 것입니다.
무한한 자비와 사랑은 성모 마리아와 예수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자비, 예수는 자비, 무한한 사랑, 구원의 선물입니다.
성모 마리아에게 나의 최후의 설계가 무한한 사랑 속에서 허락되었습니다; 그녀는 영원히 최고자의 보좌에서 여왕이 될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와 천사들이 내 최종 전투를 승리로 이끌 것이며, 나는 악마와 악을 완전히 물리칠 것입니다.
나는 나의 새로운 백성을 지키고 성모 마리아에게 두며, 그녀는 그들을 영원히 인도할 것입니다.
땅은 그 사랑 속에서 영원히 빛나고 행복해질 것이며, 내가 올 때 나는 새로운 무한한 사랑을 가져올 것이고, 결코 다시 그 행복과 평온이 어둠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나의 자비로 아직 나를 살아 계신 하느님으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그날들은 당신이 “질문”에 넣을 날들이 될 것이며, 그러나 “그날들”은 오래지 않아 올 것이고 당신들에게는 끔찍한 날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무한한 사랑의 자비롭고 사랑하는 하느님을 받아들인 자가 아니라면, 그리고 나를 따랐으며, 부르며, 기도하며, 사랑했으며, 다시 불러왔던 자가 아니라면, 나에게서 자비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든 내 자식들을 심판하고 나의 사랑을 그들에게 요구할 것입니다. 그들은 나를 죽여 나의 힘을 빼앗으려 했으나 결코 얻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세계의 미덕에 내 무염한 마음을 두겠습니다.
“크리스마스” 그것은 나, 나가 당신에게 일 년 내내 무한한 사랑의 선물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이 크리스마스가 없었다면 당신은 영원히 구원받지 못하고 내 무염한 마음에서 탐욕스럽게 당신을 빼앗아 간 자의 손에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마음이 승리하고 그는 영원히 사라져 우주로부터 완전히 사라질 것이며,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 것이고 더 이상 악과 고통, 슬픔, 아무것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사랑과 평화 속에서 무한한 행복의 영원으로만 있을 것입니다.
미리암과 릴리, 이것이 나의 사랑의 목표이며, 그것은 하나의 “열쇠”에 담겨 있을 것입니다: 바로 무한한 사랑입니다.
예수께서 당신에게 말합니다, 미리암. 이 진리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내가 모든 내 자식들을 위해 준비해 둔 그 집에서 당신이 받을 만한 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이 받을 만한 대로라는 것은 나를 당신의 하느님으로 하여금 나의 위대한 일을 완성하게 허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나는 이 글들의 보장을 하고 당신 안에 나의 자비와 무한한 사랑을 두겠습니다. 예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으며,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제 나의 백성들에게 말씀드리노니, 내가 곧 지구로 돌아올 것이므로 “준비하라” 이는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는 데까지 몇 년이 남지 않았음을 의미하느니라.
나는 이 글들을 보증하고 무한한 사랑 속에서 다시 나의 도착을 당신에게 알리리라. 나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며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을 주리로다.
예수님은 당신들에게 말씀하시되, 곧 모든 것이 경이로울 상태가 될 것이며 이는 내가 기적을 행하고 내 무한한 사랑을 당신 안에 넣으며 그 통하여 나의 기적들을 보게 하리니라.
모든 준비는 거의 끝났고 이 두 번째 책인 신애의 열쇠는 이미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나아가고 있느니라.
예수님은 당신들에게 말씀하시되, 이제 당신의 길은 오직 나뿐이므로 자비롭게 모든 나를 아직 모르는 이들을 위해 사랑을 구하며 그들을 나에게로 데려오라 하셨도다.
예수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다음 회고에서 다시 당신들을 기다리며 사랑하는 마음과 자비를 가지고 당신의 나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당신들에게 말씀하시되, 항상 서로 사랑하라 나는 너희를 내 무염의 심장에 두리니라.
예수 구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