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잡으세요, 그리고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서두르신다. 내일로 미루지 말아라. 너희는 노아 시대보다 더 심각한 시대를 살고 있으며 주께 돌아올 때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회개하겠지만 때는 늦을 것이다.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고 그분에게 충실하라. 기도를 멀리하지 마라. 떠나 있을 때, 너희는 악마의 표적이 된다.

너희는 아직 세상에서 공포를 보게 될 것이다. 진실을 옹호하도록 선택받은 많은 이들이 그것을 부인할 것이다. 나의 가엾은 아이들 중 다수는 장님처럼 다른 장님들을 인도하며 죽음이 어디에나 존재하게 될 것이다. 내 손을 잡으세요, 그리고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겠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줘서 고맙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