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작은 아이들아, 예수님을 찬양한다!
얘들아, 하느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그분께서는 자비로우시다.
너희는 많은 문제에 얽매여 있고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있구나.
미래의 사건들에 너무 큰 중요성을 두고 있다. 이러한 산만함은 혼란과 두려움을 허용한다.
예수님께 집중하고 그분을 신뢰하세요. 성체성사 예수님이 되어라.
다른 모든 것은 적절한 때에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사랑한다, 얘들아.
두 마음의 계약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평화가 있기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D DEUM.
가장 슬프고 티 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의 마음, 저희를 위해 기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