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도하고 있을 때, 우리 주 예수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나타나셔서 “발렌티나야, 내 아이야. 네가 오늘 미사에 가서 일요일(2023년 7월 9일 – 세상에 대한 경고)에 내가 너에게 준 메시지를 나에게 바쳐서 사람들이 읽기 전에 그 메시지를 거룩하게 하고 싶다.”라고 말씀하셨어.
교회에 왔을 때, 나는 “주님, 제가 주님이 부탁하신 일을 다 했고 감사드립니다. 이 메시지가 그것을 읽는 모든 마음속에 닿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지.
우리 예수님께 당신의 은총과 축복 모두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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